삼성전자가 반도체 업계 최초로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환경안전 국제공인기구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사업장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제도로 삼성은 평균 자원순환을 98.1%를 달성해 '골드 등급'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자원순환율은 국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이며 이 차이는 연간 온실가스로 환산하면 연간 2,640톤에 달합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61116422824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